[보도자료]던킨도너츠 비위생 생산실태 폭로한 공익제보자,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 선정 ‘투명사회상’ 받아
선전홍보부장
작성일21-1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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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금) | 신동민 교선부장 02-2632-4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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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비위생 생산실태 폭로한 공익제보자,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 선정 ‘투명사회상’ 받아
던킨도너츠 비위생적인 생산실태 문제를 폭로한 공익제보자 A씨가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공동대표:이상학·퇴휴)가 선정한 2021년 '투명사회상'을 받았다.
한국투명성기구는 “A씨는 던킨도너츠의 비위생적인 생산실태를 고발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여 올해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 비위생적인 생산실태 문제를 폭로한 공익제보자 A씨는 “공익제보 후 던킨도너츠는 저를 색출하고 제보 영상 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더 나아가 회사는 저에게 정직 명령을 내리고 지금까지도 사내 공지 게시판에 신상 공개 및 허위사실을 게시해 두는 등 불이익을 주고 있다. 현재 저는 기존업무에서 배제되었고 이전에 사고를 당했던 업무에 회사가 복직을 명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일을 겪은 뒤에야 공익제보자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알았다. 국가기관이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권 등을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실효성을 갖춰달라. 그리고 혹시 공익제보를 결심하고 있는 제보자분들에게도 용기를 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연합뉴스의 국고보조금 사업 방만관리를 내부신고한 최현주 씨,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고발한 나눔의 집 직원들, 사회지도층의 잘못된 인맥문화에 경종을 울린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선정했다.
투명사회상 심사위원장인 퇴휴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는 “오늘 이 투명사회상이 수상자분들에게 그간의 노력과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격려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는 이분들의 노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으로 조금 더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명사회상은 우리 사회를 더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그 노력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투명성기구가 2001년 제정하여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였다. 시상식은 세계반부패의 날인 12월 9일(목) 오후 5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1층 ‘산다미아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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