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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취재요청] 예병기 서브원지회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작성자

선전국장

작성일

23-10-03 17:11

조회수 0

조회수 조회수 75

본문

노조탄압 분쇄! 서브원 자본 규탄! 2023 투쟁승리!

예병기 서브원지회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일시 : 104() 11

장소 : 서브원 본사 앞(종로구 새문안로 76)

주최 : 화섬식품노조

 

기자회견 순서

- 여는 발언 :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 규탄 발언 및 동조단식 발표
: 이영섭 (첫번째 동조단식자, 화섬식품노조 대전충북지부장)

- 단식투쟁을 시작하며 : 예병기 (화섬식품노조 서브원지회장)

- 동조단식으로 함께 합니다
: 김장열 (첫 번째 동조단식자, 화섬식품노조 태경BK지회장)

 

서브원 교섭 과정 및 서브원지회 투쟁 경과

180여 명이던 조합원은 절반 가까이 줄어 9월 현재 90여 명임

 

- 20224월 지회 설립

- 6교섭 시작부터 해줄 것 없다는 등 대화 상대로 노조를 인정하지 않음. 교섭위원들 교섭시간 제공하지 않음노조 인정하지 않는 태도들로 교섭 결렬 ->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

- 10월 조정 결과 : 단체협약 체결하고, 협약에 담지 못한 복리후생 사항 노사TF 통해 협의키로 함

- 20231~2월 두 차례 노사간담회를 통해 복리후생에 대해 협의했으나, 32일 임금교섭 요구하자마자 노사간담회 과정은 쏙 빼놓고 사측의 시혜성 결정인 듯 홍보하며 복지포인트 인상 식비인상 하계휴가 3일 신설 발표

- 또한 교섭 상견례 직전, 일방적으로 비조합원만을 대상으로 임금인상을 실시한 뒤 성과분배가 다 끝났다며 교섭에서 논의할 것이 없다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

- 6월 교섭 결렬 이후 중노위 조정과정에서 지회 교섭위원만 참여하는 실무교섭을 요구하여 받아들였으나, 2차례 실무교섭에서도 입장변화가 전혀 없었음

- 816일부터 서울 본사 앞 지회장 1인 노숙농성(천막 강제철거, 휴게용 의자·엠프·피켓만 허용) 및 선전전(08, 1130, 17303) 시작

- 821일부터 서브원 청주허브에서 출퇴근 선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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