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 NHN 그룹사 노동자 고용안정 쟁취 결의대회
교선국장
작성일26-03-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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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NHN 그룹사 노동자 고용안정 쟁취 결의대회
■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3월 4일(수) 12:00
○ 장소 : NHN 플레이뮤지엄 앞(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6)
■ 주요 구호
○ 자회사도 가족이다 / NHN이 책임져라
○ 사내대기 방치말고 / 고용안정 보장하라
■ NHN그룹사 구조조정 경과보고 (출처 : 조합원 제보)
시기 | 법인 / 서비스 | 규모(추정치) | 배경 및 주요 내용 |
'23년 말 | Cloud | 불확실 | 다발적인 권고사직 및 조직 이동 강요 |
'23년 말 | KCP | 10여 명 | 자회사로의 강제 전적, 거부 시 권고사직 압박 |
'23년 11월 | PAYCO | 10여 명 | E 사업부 폐지에 따른 집단적 권고사직 |
'24년 초 | NHN | 10~20명 | 일부 조직 단위의 계열사 전적 |
'24년 8월 | Wetoo | 불확실 | D 사업 종료로 인한 대규모 권고사직 |
'24년 9월 | PAYCO | 법인 전체 | 사옥 이전 및 사업 종료 통보로 자진퇴사 유도, 연봉 동결 |
'24년 11월 | EDU | 60여 명 | C 서비스 종료로 자진퇴사 유도 (전환배치 8% 불과) |
'24년 11월 | Comico | 10명 이내 | 해외 서비스 종료에 따른 개별적 권고사직 |
'25년 2월 | Wetoo | 30~40명 | 위투 사업 종료 수준의 집단적 권고사직 |
'25년 4월 | FashionGo | 50여 명 | 법인 폐업 통보 및 NHN 커머스 전적 방침 발표 |
'25년 5월 | Bugs | 불확실 | 집단적 권고사직 |
'25년 11월 | NHN | 30여 명 | A 게임 서비스 드롭으로 인한 집단 전환배치 이후 전원 사내대기 |
'25년 11월 | EDU | 40여명 | B 서비스 종료로 인한 집단 전환배치(진행중) |
‘26년 1월 | Bugs | 법인 전체 | 법인 매각으로 인한 고용불안 |
‘26년 2월 | NHN | 50여명 | C 게임 서비스 드롭으로 인한 집단 전환배치(진행중) |
■ NHN 고용불안 경과
‘25.11.13. - NHN ‘A’ 서비스 종료 결정
‘25.11.14. - 1차 전환배치 시작, 인사팀과 전환배치 실무 미팅 진행
‘25.11.18. - 조합원 간담회, 조합 성명서 배포, 인사팀과 전환배치 실무 미팅 진행,
회사에 고용안정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 (공식 응답 없음)
‘25.11.24. - 1차 전환배치 종료, 인사팀과 전환배치 실무 미팅 진행
‘25.12.04. -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체 설립 요청 (공식 응답 없음)
‘25.12.10. - 2차 전환배치 시작과 더불어 권고사직 시작
‘25.12월간 - 인사팀과 실무협의
‘26.01.19. - 남아있는 전직원 사내대기발령
‘26.01.23. - NHN ‘C’ 서비스 종료 결정
‘26.02.05. - NHN ‘C’ 서비스 노동자 대상 전환배치 시작
‘26.02.19. - 고용안정 협의체 참여 거부
‘26.02.27. - 고용안정 협의체 참여 재논의
■ NHN Edu 고용불안 경과
‘25.10.30. - 타운홀 미팅에서 서비스 종료 발표
‘25.10.31. - ‘B’서비스 종료 관련 조합의 우려 및 요구사항 공문 발송
‘25.11.05. - NHN Edu 인사팀과 실무 미팅, 조합원 간담회
‘25.11.13. - 그룹사 단위 전환배치 시작
‘25.11.17. - NHN Edu 인사팀과 실무 미팅
‘25.11.18. - 조합 성명서 배포, 이후 회사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없음
‘25.12.04. -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체 설립 요청 (공식 응답 없음)
‘25.12월간 - 인사팀과 실무협의
‘26.01.07.- 지부 명의로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체 설립 요청 (EDU가 나서서 주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답변)
‘26.02.26. - NHN Edu CEO의 고용안정 협의체 참여 수락
‘26.02.27. - NHN Edu ‘B’서비스 임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안내 및 근로자 대표에게 경영상 사유로 인한 인위적 인력감축 협의 요청
‘26.02.28. - NHN Edu 전환배치 프로세스 종료
■ 배경 상세설명
NHN 그룹사의 연이은 고용불안은 노동자가 아닌 경영진의 판단 실패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본사와 자회사를 가리지 않고 그 책임을 오로지 노동자들에게만 전가해 왔습니다. 지회는 창립 이래 상생을 위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했으나, 사측은 매번 '권한이 없다'거나 '법적 책임이 없다'는 변명으로 사태를 키워왔습니다. 특히 모회사인 NHN은 자회사의 사업 축소를 주도하며 실질적인 의결권을 행사하면서도, 정작 고용 안정의 책임 앞에서는 권한을 숨기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지회에서는 지속적으로 NHN 및 NHN Edu에게 고용안정을 위한 3자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지만 경영진은 실익이 없다며 거부할 뿐이었습니다. 특히 NHN Edu는 지난 2월 26일 진행된 단체교섭에서 NHN, NHN Edu, 노동조합 대표가 참여하는 고용안정 협의체에 참여 의사를 밝혔음에도 그 다음날 바로 희망퇴직을 예고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고용안정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이에 지회는 경영 실패의 책임을 묻고, 실질적 결정권자인 NHN 본사가 직접 고용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 식순(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발언 1: 박영준 수도권지부 지부장
발언 2: 오세윤 IT위원회 위원장
발언 3: 송가람 수도권지부 부지부장
몸짓패 선언 공연
발언 4: 정균하 한글과컴퓨터 지회장
발언 5: 이해미 넷마블 지회장
발언 6: 이동교 NHN 지회장
질의응답
■ 안내
발언문 자료는 현장에서 제공해드릴 예정이며, 사전에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행사 진행이후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이메일: nhns.un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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