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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타투유니온지회 6주년 기념행사, 33년만에 이뤄낸 타투 합법화 투쟁 돌아보고, 전망 나눠

작성자

교선국장

작성일

26-03-05 17:3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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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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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유니온지회
6주년 기념행사,

33년만에 이뤄낸 타투 합법화 투쟁 돌아보고, 전망 나눠

 

국내 최초 타투이스트 노동조합인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 6주년을 맞아, 33년만에 이뤄낸 타투 합법화까지의 투쟁을 돌아보고, 전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섬식품노조·타투유니온지회는 지난달 27, 지회 설립 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회는 33년 만에 이뤄낸 타투 합법화 투쟁 과정과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뿐 아니라 비조합원 타투이스트들도 입장료를 내면서까지 참여하면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에는 김도윤 지회장이 타투 법제화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과제와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임영국 화섬식품노조 정책연구원장과 박영준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장이 축사를 전하며, 타투이스트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에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장 한편에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타투 작업 공간의 설비 기준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회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타투유니온지회가 걸어온 활동의 흐름을 정리한 연혁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타투이스트 직업권 보장을 위한 조합의 활동과 법제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2부에는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선배 타투이스트들을 초청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 시간에, 패널들은 타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작업 노하우, 해외 시장 진출 경험, 작업량이 감소했을 때의 멘탈 관리’, 장기간 업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고객 관리 등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구성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타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가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앞으로는 지역 타투이스트들을 위한 세미나와 교류의 자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타투 노동조합인 타투유니온지회는, 화섬식품노조 소속으로 2020227일 출범하면서부터 타투 합법화를 추진해왔다. 노조는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고, 인권위 진정을 제기했다.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함께 법률대응팀을 구성해서 조합원들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녹색병원과 함께 감염관리지침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해왔다. 시민사회도 힘을 실어 ‘(국민과 타투이스트의)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타투공대위)가 활동하기도 했다. 타투 합법화를 앞두고는 타투 종사 단체들과 함께 문신사 제도화 민관 협의체 TFT’를 꾸려 법 통과를 위해 국회, 광화문 광장,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기도 했다.

 

화섬식품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으로 석유화학, 섬유, 식품업을 비롯해 의약품, 폐기물 처리, 가스, IT, 게임, 광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수만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사진1=임영국 화섬식품노조 정책연구원장

사진2=김도윤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장

사진3='문신사법 설비기준 예측 가이드' 실물 현장. 녹색 종이=설비 파트별 세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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