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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민주당 게임특위 정책 간담회

작성자

kctfu0372

작성일

26-04-15 09:5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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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도자료의 엠바고 시간은 1030분입니다.

 

 

“AI 시대의 K-게임, 노동자들에게 길을 묻다

 

- 민주당 게임특위·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게임산업법 개정안 실효성 진단 간담회 개최

- 현업 종사자 1,078명 설문 결과 발표“AI 고용불안 77.3%, 보완책 마련 시급

- 김성회 위원장·오세윤 위원장, 게임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신뢰 회복현장 중심 정책강조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회 의원)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IT위원회(위원장 오세윤, 이하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15일 오전 103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의 K-게임, 노동자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의 핵심 정책들이 실제 개발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1,078명의 현업 종사자 목소리를 통해 검증하고, AI 대전환기에 대응하는 노사정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업 종사자, 정책 방향에는 찬성!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이날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임 종사자들은 게임산업법 개정안의 주요 방향성에 대해 압도적인 찬성 의견을 보였다.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94.5%) AI 관련 법 제정(93.1%) 게임진흥원 설립(91.3%) 등 정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정책의 세부 내용에 대한 인지도는 12~16% 수준에 그쳤으며, 특히 게임진흥원 설립의 경우 노동조합 참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0.8%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줄 것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세액공제 혜택이 실제 처우 개선이나 고용 유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37.3%’에 불과해 정책 수혜의 불균형에 대한 현장의 우려도 확인되었다.

 

AI 도입 가속화, 이미 고용불안은 시작되고 있다 현장 노동자 77.3% ‘고용불안체감

 

특히 주목할 점은 AI 도입에 따른 현장의 급격한 변화다. 응답자의 65.6%가 이미 AI를 업무에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80.3%가 효율 향상을 체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응답자의 77.3%가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고, 수익 배분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2.3%에 달했다. 그럼에도 AI 도입과 관련해 회사와 노동조합 간 공식 논의가 진행 중인 곳은 26.7%에 불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이 K-게임 골든타임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실질적 노사정 협의체구성 제안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게임산업법 개정 기틀 마련 AI 기술 혁신과 게임 산업의 고용 안정이 공존하는 미래형 모델 구축 노사정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갈등 예방을 위한 상시적 노사정 협의체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성회 민주당 게임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게임산업을 규제 대상에서 진흥 대상으로 재정의하는 입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는 필수적이다라며 “AI 전환이 노동자들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IT위원장은 “2025년부터 본격화된 AI 대전환기 속에서 게임 산업의 불확실성을 해결할 열쇠로 정부, 노사간, 게임사와 이용자(유저)신뢰의 회복을 주장했다.

아울러 이를 위한 방법으로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는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2만여명의 IT, 게임 업계 조합원들을 대변하고 있다. 실제 게임 이용자와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속 발전 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만들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 기업, 노동자가 정보 공유와 숙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제 종사자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김성회 의원을 비롯한 게임특위 위원들과 네이버, 넥슨, 엔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웹젠, 카카오게임즈,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첨부 1.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간담회 계획안

첨부 2. 게임특위설문관련_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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