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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취재요청] LG화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일방적인 강제 휴업 통보 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LG화학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교선국장

작성일

26-05-10 17:3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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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LG화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일방적인 강제 휴업 통보

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LG화학 규탄 기자회견

 

- 일 시 : 2026511() 10

- 장 소 : 청주고용노동청 앞

- 주 최 : 화섬식품노조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



1.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는 2026511() 오전 10, LG화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일방적인 강제 휴업 통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3. LG화학은 202656일 노동조합에 511일부터 조합원 45명을 포함한 약 120명에 대해 휴업을 실시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현장직 조합원들은 이미 약 5개월간 대기발령 상태에 있었고, 휴업 통보는 시행을 불과 며칠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생계와 고용 문제를 검토하고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조차 보장되지 않은 것입니다.

 

4. 휴업은 단순한 사업경영상 결정이 아니라, 노동자의 임금과 생활, 가족의 생계, 지역에서 살아갈 권리를 흔드는 생존권 박탈입니다. LG화학은 경영실패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일방적 강제휴업을 중단하고, 고용안정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자구책을 노동조합과 협의해야합니다.

 

5. 이번 강제휴업 통보는 개별 사업장의 일시적 문제가 아닙니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사업철수로 20251231일부로 청주공장 운영을 종료했고, 노동자 300여명이 해고당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청주공장 생산설비를 김천공장으로 이전하며 청주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일부 언론에 따르면 300여명의 노동자가 일터를 잃었습니다. LG화학 역시 작년 청주공장 생산 기반의 워터솔루션 사업을 사모펀드에 매각했습니다.

 

6.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LG화학 청주공장 강제휴업 통보는 단순한 인력운영 조치로 볼 수 없습니다. 청주지역 제조업 고용 기반이 계속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입니다. 특히 이번 휴업이 그대로 관철될 경우 향후 대기발령, 휴업, 전환배치가 반복되는 선례가 될 수 있으며, 청주공장 전체 노동자의 생존권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7. 이에 화섬식품노조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는 LG화학의 일방적인 강제휴업 통보를 규탄하고,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과 청주공장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식순

사회 : 안상현 화섬식품노조 조직부장

여는 발언 : 신대식 화섬식품노조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 지회장

당사자 발언 : 휴업대상 조합원

투쟁 발언 :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연대사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박옥주 본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 이완희 화섬식품노조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 수석부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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