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 민주노총 오리온노조 사상 첫 쟁의행위 돌입하나
교선국장
작성일26-05-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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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오리온노조 사상 첫 쟁의행위 돌입하나
설립 10년 만에 쟁의행위 선포하는 집회 개최
■ 개요
- 대회명 : 공정 보상 쟁취! 임금 구조 개선! 직무별 보상 체계 쟁취! 공짜 노동 철폐! 오리온지회 쟁의행위 선포 대회
- 일시 : 5월 26일(화) 14시
- 장소 : 용산 오리온 본사 후문 도로
■ 취지
- 오리온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 3,324억(+7.3%), 영업이익 5,582억(+2.7%)으로 업계 최고 실적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총 2,046억 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2025년도에도 2024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바 있으며, 이중 556억은 오너 부부에게 돌아갔습니다.
- 반면, 영업 일선에서 고강도 노동으로 희생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는 올해 임금 인상안 2%를 제시했을 뿐이었습니다.(이후 최종 3.5% 제시) 또한 수당과 목표에 따라 널 뛰는 월 급여, 성과급식 임금 체계를 개선하는 요구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일상적인 연장노동에도 수당은 미지급되고 있습니다.
- 올해 1월부터 진행한 오리온 노사 교섭은 민주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설립 10년 만에 최초로 교섭대표 노조 지위를 확보하여 진행한 교섭으로, 오리온에서 민주노조가 교섭권을 행사한 최초의 교섭입니다.
-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에 이어, 지난주 파업 찬반 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한 민주노총 오리온노조(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는 “공정 보상 쟁취! 임금 구조 개선! 직무별 보상 체계 쟁취! 공짜 노동 철폐!”를 위해 쟁의행위를 선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순서
대회사 : 문경주 화섬식품노조 부위원장
경과 설명 : 함대식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 사무장
규탄발언 : 장욱진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장
삭발식&결의발언 : 임기홍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장
상징의식&결의문 낭독 : 이래형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 수석부지회장
항의서한 전달
첨부파일
- 보도자료-005 1.png (91.5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6-05-25 14: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