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 골프존의 불성실한 교섭 규탄 및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기자회견
교선국장
작성일26-09-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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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
본문
1년간 20차례 교섭 후 결렬,
골프존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규탄 및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기자회견
▶ 일 시 : 2026년 10월 1일(목) 오전 10시
▶ 장 소 : 강남구 영동대로735 골프존타워 본사 앞
▶ 주 최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골프존지회
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언론노동자들께 연대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골프존지회(이하 골프존지회)는 지난 1년간 15차례의 단체교섭과 5차례의 임금교섭 등 총 20차례에 걸쳐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모두 결렬됐습니다.
3. 이에 골프존지회는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공개적으로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요 내용
• 매년 골프존은 대량 대기발령을 통한 직원 권고사직 강요(상세 내용 별첨 참고)
• 2025.08.18. 노조 설립 이후 같은해 10.27 상견례, 11.27 1차 교섭 진행
• 15차 단체교섭 결렬(7월 2일): 사측이 단 10원의 임금성 복지 인상도 제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끝까지 고수
• 5차 임금교섭 결렬(9월 22일): 사측은 추가 제시안 없이 기존 입장만 반복했으며, 노조의 임금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 고수
• 대표이사 면담 거부·무응답: 지회장이 메신저, 이메일, 직접 대면까지 세 가지 방식으로 면담을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되거나 무응답
• 3년 연속 이익 감소에도 964억원대 흑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기준 영업이익은 2023년 1,487억원, 2024년 1,145억원, 2025년 964억원
• 골프존 창립 26년, 골프존지회 출범 1년: 최근 10년간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 직원 연봉, 매년 연말 반복된 대량 대기발령을 통한 권고사직이 노조 출범 이후에야 멈출 수 있었음
• 향후 계획: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및 조합원 단결 및 투쟁 예정
■ 발언 예정
여는 발언: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사무국장
교섭 대표 발언: 정균하 한글과컴퓨터지회 지회장
당사자 발언: 김재일 골프존지회 지회장
교섭 경과 보고: 윤현 골프존지회 사무장
기자회견문 낭독: 문민호 골프존지회 수석부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