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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넥슨그룹 계열사

게임소프트웨어 제작,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아케이드, 서든어택 등

우리는 게임을 만듭니다. 1994년 설립된 넥슨은 1996년 첫 작품이자 온라인 게임의 효시인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부분유료화라는 비지니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게임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법인 약 5300명이 넘는 우수한 직원들은 개발자 특유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력으로 젊음을 바쳐 넥슨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밤길 피곤에 쓰러지지 마시라고 등대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사협의회는 논의 과정에서 진정으로 노동자를 대변하고 권리를 행사하기에는, 노동조합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 말 뿐인 근로자 대표가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이들의 힘을 모아 넥슨코리아와 네오플의 모든 근로자위원 및 그 밖에 많은 노동자가 한 뜻이 되었고, 마침내 2018년 9월 3일, 게임업계 최초의 노동조합,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넥슨지회가 탄생했습니다.

소개

별칭: 스타팅포인트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곳)

2018년 9월 설립, 전체 법인이 함께하는 계열사노조

2019년 네오플법인 단체협약 체결: 게임업계 세계최초

2019년 넥슨법인 단체협약 체결

2019년 포괄임금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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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nexonun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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