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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 네이버그룹 계열사

네이버, 라인메신저 등

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한 인터넷·게임업계 최초 노동조합으로, 이후 넥슨·스마일게이트·카카오지회 설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소개

별칭: 공동성명 / 임원 및 집행부를 '스탭'으로 부름

2018년 4월 설립, 전체 법인이 함께하는 계열사노조

2018년 16개 법인 교섭권 확보 후 6개 법인 교섭 시작: 네이버, 라인플러스, NTS, NBP, NIT, 컴파트너스

2018년~2019년 사측의 조정안 거부, 자회사의 '권한없음'과 모회사의 '책임없음' 등으로 순차적으로 전체 법인의 교섭이 결렬됨

2018년~2019년 전체 법인 조합원 공동 투쟁

2019년 단체협약 체결: NAVER, 라인플러스, NTS, NBP

2019년 NIT 법인 단체협약 체결하고 싶다(잠정합의)

2019년 컴파트너스 법인 단체협약 체결하고 싶다(쟁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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