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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

화학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제조업 | 농협그룹 계열사

1956년 농협이 100% 출자한 회사로서 최초 한국니코틴(주)로 창립, 작물보호제 및 기타 농자재를 제조, 공급하는 기업

소개

2000년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한 합병 및 구조조정의 칼날에 맞서기 위해 영일케미컬 노동조합을 설립

2004년 조합원의 임금 및 근로조건의 개선을 위한 교섭, 투쟁 과정에서 화섬식품노조의 깃발아래 산별조직에 가입

전체 직원 245명 중 174명의 조합원들이 서로간의 끈끈한 의리와 투쟁력을 바탕으로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끈임없이 투쟁하고 있는 농협케미컬 지회입니다.

또한 매년 지회 창립기념일 행사 때마다 각 단사에서 지원해주는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하는 농협케미컬 지회입니다.

목표

① 지회 조직력 및 투쟁력 강화 임원, 상집간부, 대의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상급단체 교육에 적극적 참석으로 학습을 통한 의식적인 노동운동을 하는 지회

② 임금 및 단협 투쟁 승리 사측의 임금수준 하향평준화 및 임금피크제의 요구에 맞서 조합원 근로조건 및 노후소득의 안전을 담보하는 투쟁 강화

③ 연대사업 강화 대전충북지부 및 지역 노동조합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한 현장 투쟁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