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퇴행과 폭주를 멈추기 위해” 화섬식품노조 조합원 서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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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국장
작성일23-11-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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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5만여 조합원이 윤석열 퇴진광장을 열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노총은 ‘전태일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곧 이어진 윤석열 정권 퇴진 총궐기를 통해 퇴진 광장을 열었다. 화섬식품노조 조합원 1천 5백여명도 집회에 참석해 전태일 정신계승을 외쳤다.
‘120만 전태일의 반격! 퇴진광장을 열자!’는 슬로건의 전노대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에 분노한 노동자, 농민, 빈민, 자영업자, 여성, 청년학생이 모인 윤석열 퇴진 총궐기가 서울 서대문 사거리에서 11일 오후 2시부터 전격 펼쳐졌다. 전노대에 앞서 열린 민주노총 가맹산하 조직은 각 사전대회를 개최하거나 행진을 통해 서대문 사거리에 집결해 거리를 가득 메웠다.
#노동 #직장인 #화섬식품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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