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하는 내 딸.. "따순 밥 한 끼 해먹이고, 아무 것도 안 하고 딸 얼굴만 바라보고 싶다" (feat 안정옥) > 영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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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하는 내 딸.. "따순 밥 한 끼 해먹이고, 아무 것도 안 하고 딸 얼굴만 바라보고 싶다&quo…

작성자

선전국장

작성일

22-04-29 23:32

조회수 0

조회수 조회수 53

본문

“점심시간 1시간은 밥을 먹어야 하고, 임신하면 보호받아야 하고, 아프면 휴가를 쓸 수 있어야 하고, 한달에 6일 이상은 쉬어야 하고, 특정노조에 가입했다고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야 하고, 약속은 지켜야 한다” 2022년 3월 28일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단식 31일째가 되던 날(4.27) 열린 시민선언 촛불문화제에서 #인천여성회 회원인 안정옥 님이 지회장 어머님을 뵙고 쓴 시를 읊었습니다. 어머님과 이모님도 함께 들었습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의 친구들' 모집 중 https://han.gl/BpXUV #힘내라_임종린 #어머니 #어머님 #SPC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단식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피비파트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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