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산별전환 공동선전전 광주전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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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부장
작성일21-10-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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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과 울산에 이어 3번째 공동선전전 - 광주전남 지역
민주노총은 1995년 출범하면서 '산별노조 건설'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화학섬유연맹은 2004년 산별노조인 화섬식품노조를 출범시키고, 산별전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07년 대의원대회에서 안타깝게 1표 차이로 해산안이 부결됐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2019년 연맹은 '2022년 산별완성'을 결의했고, 이제 그것은 내년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2월 대의원대회에서 연맹은 '15개 미전환 사업장은 상반기 산별전환 투표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라 연맹-산별노조(화섬식품노조)-미전환 사업장은 공동선전전을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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