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부, 2024년 대의원대회에서 산별체계 구축사업, 윤석열 퇴진 투쟁 등 결의
작성자
교육부장
작성일24-02-28 16:24
0
조회수 72
본문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가 2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에서 2024년 대의원대회를 진행했다.
먼저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조직과 모범조합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범조직상은 부경축산운송지회와 한성기업지회가 수상했다. 모범조합원상은 박종복 광명연마지회 사무장, 진성용 반도코리아지회 수석부지회장, 김정관 부일인쇄지회 노안부장, 김길준 일산실업지회 조합원, 함대식 오리온지회 사무장, 김환영 앰코코리아지회장, 김치윤 지오인프라지회 교육부장, 유남선 크린랲지회 대의원, 최소연 한성기업지회 복지부장에게 돌아갔다.
이후 치러진 대의원대회에서 지부 대의원들은 2023년 사업평가 및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부산경남지부의 2024년 사업계획으로는 ▲산별체계 구축사업 ▲민생, 민주, 노동, 평화 파괴 윤석열 퇴진 투쟁, 4월 총선 투쟁 사업 ▲간부역량 강화 등 조직 강화 사업 ▲일상사업 및 부문위원회 사업이 있다.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가 28일 2024년 대의원대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진용 사무국장과 장욱진 지부장
문경주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욱진 부산경남지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장욱진 지부장과 모범조직상을 수상한 부경축산운송지회(지회장 이균호)
장욱진 지부장과 모범조직상을 수상한 한성기업지회(지회장 김보람)
장욱진 지부장과 모범조합원 수상자들(대리수상자 포함)
부산경남지부 대의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부산경남지부 대의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부산경남지부 대의원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경남지부가 28일 2024년 대의원대회를 진행했다.
첨부파일
- photo_2024-02-28_15-02-30.jpg (62.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28 16: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