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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15 전국노동자대회, 범국민대회 및 자주평화 대행진 지부별 참가 모습

작성자

교육부장

작성일

24-08-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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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조장 윤석열 퇴진하라! 노조법 2,3조 즉각 공포하라!"

윤석열 정권, 전쟁조장과 노조탄압으로 위기 돌파하려 해


거부권 남발로 노동자·민중을 적으로 돌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노동자 분노를 표출하고, 노조법 2·3조와 방송 4법 즉각 공포를 요구하는 8.15전국노동자대회가 10일 오후 2시 30분 숭례문에서 대규모 도심집회로 열렸다.

윤석열 정권에 의해 지금 한반도 주변은 어느 때보다 위험한 전쟁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다. 남과 북이 교류와 협력으로 안정을 도모해도 모자랄 시기,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던 9.19 군사합의를 윤석열 정부는 파기했다. 남측에서는 한미일군사동맹을 높여가고, 북측에서는 미사일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대북확성기와 접경지역에서의 실 사격 훈련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 특히 8월 중순 실시되는 대규모 한미연합 핵전쟁연습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극도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쟁책동으로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고조해 현 정권의 폭정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꾀를 부리고 있다고 보인다.

금속노조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 김진희 수석부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절 부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2년여간 공정과 상식은 자취를 감추고 온갖 불공정과 비상식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됐다. 온갖 세금 감면으로 가진 자들의 배를 불려 주는 불공정, 딱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임금으로 일하는 우리 비정규직,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조그마한 숨구멍인 노조법 2,3조 개정마저 거부권으로 막아버리는, 독단적이고 비상식적인 윤석열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진정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윤석열의 퇴진만이 답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尹 정권위기 돌파용 한손에 '노조탄압', 다른손에 '전쟁조장'···민주노총이 '퇴진투쟁' 앞서는 이유

기사 원문 : “윤석열 정권 퇴진이 한반도 평화, 불평등 사회 해소다” 815전노대 노동자 발언


[부산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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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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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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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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