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대로 싸워 개정 노조법 2조의 과실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 2026년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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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
작성일26-01-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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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주노총 시무식, 마석 전태일열사 묘역서 개최
하청노동자 원청교섭, 특고·플랫폼 노동자 노동권 쟁취
민주노총은 5일 전국 각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서울과 수도권지역 시무식은 10시 30분 경기도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전태일 열사 묘역에서 진행됐다.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소속 대표자, 간부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선거에서 새로이 선출된 전북지부 지부장과 사무국장도 함께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오늘로 입법예고가 마무리되는 노조법 시행령은 하청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교섭할 권리를 옥죄고 있고, 세종호텔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를 비롯한 노동자들 역시 여전히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민주노총 가맹 산하조직 대표자들 가운데, 새롭게 선출된 대표자 발언이 이어졌다.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법이 바뀔 때 우리는 주인공인 적이 별로 없었다. 복수노조 법이 바뀌었을 때도 그 열매는 자본이 가져갔었던 역사를 떠올리면서, 이번만큼은 제대로 싸워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노조법 2조를 만드는 데 화섬식품노조도 투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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