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월 총파업·총력투쟁 조직을 위한 임원 순회 - 대전충북지부, 부산경남지부 > 주요소식

화섬식품노조가 지난 6월 23일 대전충북지부를 시작으로 7월 총파업·총력투쟁 조직을 위한 임원 순회에 돌입했다. 30일에는 부산경남지부에서 임원 순회를 진행했고, 오는 7월 7일 울산지부, 8일 광주전남지부, 14일 수도권지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의 7월 총파업 요구는 ▲온전한 노조법 2·3조 쟁취 ▲노정교섭 구축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정책(회계공시, 타임오프 기획 감독, 화물연대 및 건설노조 탄압 등) 폐기 ▲윤석열 재구속과 내란 세력 청산이다.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하고, 7월 19일에는 서울에서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충북지부]

[부산경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