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업중지권 보장, 노동자 참여 확대" 산안법 개정 입법 촉구 농성
작성자
교육부장
작성일25-1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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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국회 앞에서 작업중지권 보장, 노동자 참여 확대 산안법 개정 입법 촉구 농성을 진행했다. 화섬식품노조는 27일 선전전과 농성에 함께했다.
민주노총이 지난 10월부터 한 달 동안 전개한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터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민주주의로 위험 작업 작업중지, 노동자 참여 실질 보장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촉구선언' 서명운동에는 2만1,013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노총은 ▲작업중지권 요건 확대 ▲하청·특수고용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보장 ▲노동조합의 작업중지권 명문화 ▲작업중지 시 임금·손실 보전 ▲노동자 건강·안전 활동 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참고 기사 : 노동자가 위험작업 ‘직접 멈출 권리’ 시급… 산안법 개정 촉구에 2만1,013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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