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우리가 화물연대 열사 되어, BGF자본·국가가 책임질 때까지 밀어붙인다"
kctfu0372
작성일26-04-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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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살인 규탄! 원청교섭 회피 CU BGF 규탄! 열사 정신 계승 결의대회
화물연대 CU물류센터 파업투쟁 중 운명을 달리한 열사의 뜻을 이어받겠다며 4월 28일 원청 서울 강남 BGF리테일(CU) 앞과 경남 진주시 BGF로지스 물류센터 앞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와 부산경남지부 조합원들이 각각 서울대회와 진주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4월 20일 경남 CU진주물류센터 파업투쟁 중 연대투쟁을 하기 위해 전남에서 결합한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차량에 의해 사망했다. CU BGF 자본이 화물노동자들의 교섭 요구를 7차례나 거부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결의대회 하루 전,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를 교섭대상으로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 '화물노동자는 노동자가 아니'라는 노동부의 다급한 초동 설명과 달리 이들을 노조로 인정한 것이다.
서울대회에서 강대식 화물연대본부 사무처장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투쟁경과를 보고하면서 "화물연대는, 열사는 더 이상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않겠다고, 노예의 사슬을 끊어내자고 소리쳤을 뿐이다. 그게 누군가의 목숨을 내놔야 할 만큼 대단한 요구였나"라고 분노를 담아 말했다.
진주대회에서 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CU 자본이 무릎 꿇고 사죄하고, 경남경찰청장이 해임돼야 이 싸움은 마무리된다.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이다. 투쟁의 선봉에서 마무리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참고 기사 :
[CU BGF 투쟁소식] “이제 우리가 화물연대 열사 되어, BGF자본·국가 책임질 때까지 밀어붙인다”
[CU BGF 투쟁소식] “살인기업 CU자본 투쟁으로 심판하자!” CU BGF 규탄, 민주노총 진주 결의대회
[서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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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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