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청교섭, 정의로운 AI, 노동기본권...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선포 결의대회
교육부장
작성일26-09-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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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전국적으로 집회를 열고 원청교섭 돌파, 정의로운 AI전환, 노동기본권 쟁취 등 2026년 하반기 투쟁을 결의했다.
수도권 결의대회는 5일 오후 3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조합원 3,000명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충북(4일), 광주전남, 대구(3일), 울산(4일), 경남 등에서 전국적으로 개최된 하반기 투쟁 결의대회에는 총 1만 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 존중을 말하던 이재명 정권이 노조법에 시행령으로 사측에게 교섭에 나오지 않을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AI가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고 지적하며 "노동개혁을 회피하는 이재명 정권에게 민주노총은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메가특구법'과 최근 발표한 쟁의대상 관련 시행지침에 대해 노동권을 후퇴시키는 조치라며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원청교섭을 인정한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원청교섭이 이뤄지는 사업장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원청교섭을 가로막는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도 요구했다. 아울러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권리 보장도 촉구했다.
기사 원문 : 원청교섭, 정의로운 AI, 노동기본권… 민주노총, 하반기투쟁 선포 “노동개악 맞서 싸우겠다”
[서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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