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북녘수해동포 돕기운동 전개
작성자
연맹,노조
작성일07-08-22 10:22
0
조회수 662
본문
1. 2007년 임단투 승리, 제조산별 건설, 한미FTA 저지, 대선 승리를 위해 투쟁하시는 동지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2. 지난 8월16일 민주노총 중집의 긴급 보고 결정에 의거하여, <첨부 보고자료>와 같이 북녘수재동포돕기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화학섬유연맹과 화학섬유노조에서는 단위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물품에 대한 무상지원 방식과 모금을 동시에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3. 현재 한올제약지회와 영진약품지회는 이미 사측과 협의하여 항생제와 긴급의약품 지원을 확정하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무상지원 방식 : 단위사업장이나 지회에서 생산되는 물품(의약품, 생활용품, 식품 등) 중, 무상지원이 가능한 물품이 있을 경우, 사측과 협의하여 지원 결정한다.
- 모금 방식 : 북녘수해동포와 <한 끼 식사비 나눔 운동> 전개 등, 각 조직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되, 조합원과 사측이 함께 북측 수해피해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모금을 추진한다.
4.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의 바쁘신 와중에도 뜨거운 동포애로 적극 협조,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담당 : 김광균 조직국장 02-2632-4754 / 017-658-9769 / kctwu@hanmail.net
2. 지난 8월16일 민주노총 중집의 긴급 보고 결정에 의거하여, <첨부 보고자료>와 같이 북녘수재동포돕기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화학섬유연맹과 화학섬유노조에서는 단위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물품에 대한 무상지원 방식과 모금을 동시에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3. 현재 한올제약지회와 영진약품지회는 이미 사측과 협의하여 항생제와 긴급의약품 지원을 확정하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무상지원 방식 : 단위사업장이나 지회에서 생산되는 물품(의약품, 생활용품, 식품 등) 중, 무상지원이 가능한 물품이 있을 경우, 사측과 협의하여 지원 결정한다.
- 모금 방식 : 북녘수해동포와 <한 끼 식사비 나눔 운동> 전개 등, 각 조직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되, 조합원과 사측이 함께 북측 수해피해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모금을 추진한다.
4.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의 바쁘신 와중에도 뜨거운 동포애로 적극 협조,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담당 : 김광균 조직국장 02-2632-4754 / 017-658-9769 / kctw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