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구속동지들에게 연말연시 편지 한장씩 보냅시다 > 공지사항

현재 10명의 연맹 동지들이 정권과 자본의 탄압으로 추운겨울을 차가운 감옥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운 동지들에게 따뜻한 편지 한장에 마음을 담아 보냅시다.

- 박태규(금강화섬) / 2003년 노동자대회 구속 / 집시법,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 김해교도소 1406번
- 김정곤(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31번
- 오승훈(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29번
- 김용태(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23번
- 서 영(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13번
- 송화동(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01번
- 장 철(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27번
- 김홍주(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광주교도소 3340번
- 심명봉(LG정유) / 2004년 파업 구속 / 직권중재 위반/ 순천교도소 927번
- 박현정(효성) / 2002년 효성언양집회등 구속 / 집시법, 건조물침입 / 울산구치소 30번